미국에서 팁 얼마나 주어야 할까? 레스토랑/호텔/발렛파킹/우버택시/음식배달/인스타카트/미용실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미국의 팁문화. 미국에서 여행하거나 생활하는 경우 팁을 줘야 하는데 지급하지 않거나 얼마를 줘야 할지 헷갈리기만 한다. 미국에서 팁을 주는 것은 말로만 선택일 뿐 필수이다. 레스토랑, 호텔 발레파킹, 우버, 택시, 리무진, 셔틀, 음식배달, 인스타카트, 미용실, 네일샾, 마사지샆에서 팁을 얼마 줘야 할지 정리했다.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세금을 제외한 금액에 15%-20%를 준다. 하지만 20%의 팁이 보편적이다. 일부 장소에서는 청구서에 팁을 추가하여 계산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서비스가 완전히 형편없었더라도 10% 이상의 팁을 줘야 한다. 호텔 호텔은 모든 서비스 비용이 룸 가격에 포함되기 때문에 하우스키핑과 짐을 날라주는 포터에게만 팁을 지..
202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