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데스틴1 플로리다 데스틴에서 처음 맛 본 왓타버거(Whataburger) 리뷰 조지아에 살다가 플로리다 데스틴으로 여행 중 먹어본 왓타버거. 처음 본 가게라서 약간의 의심이 들어 검색해 보니 미국 남부에만 있는 버거 브랜드란다. 조지아에선 볼 수 없으니 한번 맛보기로 결정. 왓타버거 주문하기드라이브스루에서 생각보다 주문하는 차가 안줄어들어 주문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생각 해보니 기다릴 때 메뉴를 미리 보면 좋았을 텐데 주문하는 곳에만 있으니 메뉴 보고 주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일단 기본 왓타버거밀($11.93), 베이컨 왓타버거밀($13.45), 시즈널제품인 더블스테이크 왓타버거밀($13.58)을시켜보았다. 생소한 거는 주문할 때 다른 프랜차이즈와 달리 크기를 물어본다는 거. 나는 가장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추가요금은 따로 내는 것이 없었다. 음료도 가장 큰 사이..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