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갈 때 선물 / 소소한 선물 11 가지 추천

미국에서 한국에 갈 때 사가면 좋은 11가지 선물을 추천해 보고자 한다. 작은 선물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담아 드리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요즘 한국에 더 좋은게 많아서 뭘 사가야 할지 고민일 때가 많다. 그래도 미국에서 사면 조금 더 저렴하고 또 미국에만 있는 것들도 가끔씩 있으니 한국 갈 때 선물 고민된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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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s

1. Nerds Gummy Clusters

요즘 미국 아이들 사이에서 핫한 젤리이다.
한국의 십대들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사다 주면 좋을 것 같다.

센트롬

2. Centrum

센트롬. 어르신들이 정말로 좋아하신다. 나이에 맞춰서 or 여자 남자용도 따로 있다. 
한국에는 센트롬 비타민 비싸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가면 좋다.

에드빌

3. Advil

타이레놀보다 좋은 에드빌.
이상하게도 아직 한국에 팔지 않는다.
한국에서 꼭 사 오라고 하는 물품 중 하나다.

 

트조 발사믹 글래이즈

4. Balsamic Glaze

웬만한 샐러드에 다 잘 어울리는 발사믹 글래이즈. 트조꺼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
 

트조 에브리띵 시즈닝

5. Everything Bagel Seasame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한국의 주부들에게 사다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다.

 

아쿠아포 립밤

6. Aquaphor lip Healing

아토피, 갈라진 입술 등 피부 안좋은데 바르면 정말 좋은 아쿠아포.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좋기 때문에 추천한다.

 

트조 핸드크림

7. Hand Cream

핸드크림 많지만 상쾌하면서 부드럽고 향도 좋아서 이만한게 없는 것 같다.
 

트조 무화과잼

8. Fig Butter

조금은 특별한 잼인
무화과잼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코스코 마누카꿀

9. Manuka Honey

꿀 중에 가장 좋은 마누카꿀.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국보다는 훨씬 싸다.
몸에 좋고 유명한 마누카꿀 사다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

 

아디다스옷

10. Adidas Clothing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 아디다스.
아직까지 한국보다 미국 가격이 좋아서 아웃렛에서 조카들 사다 주면 좋아할 것 같다.
 

뉴발란스 993

11. New Balance 운동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뉴발란스 운동화 인기있는 모델들은 한국에서는 살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살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좋아하는 상품의 운동화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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